요즘 콜오브듀티 열심히 하고 있네요
원래 저는 게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. 아주 가끔 하는데 하더라도 딱 며칠 몰아서 하고 끊는 편입니다.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일주일이상 해본 게임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. RPG의 경우 시간을 너무 많이 투입해야하기에 하지 않고 FPS의 경우에는 종종 하는 편이긴 합니다. 아무래도 몇판 딱 하고 끝낼 수 있는 거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. 최근 몇년간은 게임을 하더라도 PC에선 안하고 모바일에서만 하고 있습니다. 가끔 짬낼때 하고 삭제하는 편이라서요. 한창 배틀그라운드가 떠오르던 시기에 PC방에가서 한 번 해봤는데 좀 어지럽기도 하고 어렵더라구요.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많이 어려웠습니다. 그래서 접었다가 모바일로 나왔길래 해봤는데 할 만 하더라구요. 그래서 일주일에 1번 정도 많으면 2번정도 ..
일상생활
2019. 11. 30. 20:11